`저녁형 인간`,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 위험 높다...`아침형`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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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05-09 01:07 조회 5 댓글 0본문
아침형 인간(왼쪽)과 저녁형 인간. [연합뉴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저녁형 인간(night owl)'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early bird)'보다 관상동맥 석회화(CAC)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관상동맥 석회화는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칼슘, 지방, 콜레스테롤 등의 침전물이 쌓이는 현상이다. 이러한 침전물이 굳어지면 심장으로 가는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게 되고, 협심증 및 심장 마비, 심근경색 등의 심장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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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daum.net/v/2023122612051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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